여교사 이은정 - 18부

성인야설 A

여교사 이은정 - 18부

밤고수 0 1953

일요일 오전 늦은 봄 승용차를 타고 은정은 F군으로 향하고 있었다.

F군 터미널에서 도착했을 때 청바지에 줄무늬 하얀 티셔츠 차림에 배낭을 매고 다른 한 손을 들어 흔드는 진호의 모습이 보였다.

진호는 잽싸게 차에 올라탔다.







은정은 진호가 리드하는 대로 다시 오던 길로 돌아가 F군 진입로에 위치한 한적한 공원 주차장에 들어섰다.

"봄꽃이 화사하네 이런 시골에 이렇게 근사한 공원이 있다니!"

들뜬 마음으로 주차한 뒤 차에서 내리려는 은정을 진호가 제지했다.

진호는 아무말 없이 배낭에서 엷은 감색 계열의 여성용 트렌치코트를 꺼냈다.

“입어!”

“---?”

“은정이, 그저 장난일 뿐이야!”

“뭐하자는 건데?”

“잘 들어!, 오늘은 내가 주인이고 당신은 종이야!, 시키는 대로 해!”

진호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다그쳤다.

"뭐야 여기서 뭘 하자고,---?"

한동안 망설이며 진호의 눈치를 살폈다. 하지만 진호의 표정은 변화가 없었다.

은정은 어차피 각오하고 온 길이고, 내심 호기심도 일었기에 별 거부감이 없이 응하기로 했다.

“---좋아! ---대신 너무 심한 건 시키지마!”

“은정이! 할려면 제대로 해!

"---어?"

"말투가 그게 뭐야”

“---?, 아~ 주인님! 알았습니다”















공원에는 도로변 쪽에 2층짜리 정자가 있었다.

진호는 그 정자에 올라갔고 은정이 뒤따랐다.

은정은 걸음걸이가 좀 불편한듯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트렌치코트 안에는 아무 것도 입은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겨우 무릎 위에 닫는 코트로 벌거벗은 몸을 가리고 정자 계단을 오를 때 봄바람이 살랑거리며 허벅지 안 깊숙이 골짜기로 파고들었다.

그럴 수록 은정은 트렌치 코트 앞섬에 손을 얹거나 팔짱을 끼고 코트가 벌어지지 않도록 여몄다.

때때로 살랑거리는 코트 밑단이 행여 바람에 불어젖혀질세라 손을 써서 아래로 잡아당기기도 했다.

진호는 은정을 정자 난간에 도로변 쪽으로 등을 돌리고 앉도록 했다.

그리곤 배낭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꺼냈다.

“김치!”

은정이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거기까진 좋았다.

넓은 공원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고, 게다가 차들이 이따금 달리는 도로도 등을 지고 앉았으니---.

“앞단추 열어 봐!”

"여기서---헝!, 진호야 아니~ 주인님!~"

진호가 재차 다그치자 은정은 하는 수 없이 주변을 살피며 하나씩 단추를 열어갔다.

가슴이 반쯤 보이고 단전 아래 부분에 여린 음모가 드러났다.

마침내 허연 허벅지와 꽃잎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은정의 얼굴이 붉어졌다.

“웃어 봐!”

은정은 수치심이 일었지만 진호가 아니면 누가 볼 일도 없다는 생각에 이내 진정됐다.

어서 요구대로 응해야 이 상황이 종료될 수 있다는 생각뿐이었다.

“손으로 벌려 봐!”

“---? 뭘?---뭘요 주인님?”

“빨리!”









은정은 자신의 손으로 부끄러운 꽃잎을 살짝 벌렸다.

누가 볼세라 급하게 벌려댔다. 얼굴이 한순간에 홍당무가 됐다.

진호는 두손으로 벌릴 것을 또 요구했다.

"어서!"

은정은 복종했다.

수치심이 어느 정도 극복되자 은정은 그런 포즈로 플래시가 어서 빨리 터지기를 기다리면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정말이지 1초가 10분만 같았다.

“손가락을 집어 넣고 요염하게!”

진호가 다시한번 새로운 포즈를 요구했다.

“아~이~씨!”

“주인님이 얘기하면 들어!”















둘은 봄꽃이 흐드러진 공원 꽃밭으로 이동했다.

진호와 은정은 꽃밭으로 들어갔다.

꽃이 그들의 몸을 가려주었다. 뒤편에서 보면 은정과 진호의 머리만 보일 뿐이었다.

진호는 배낭에서 여성용 자위기구를 꺼냈다.

“은정이 내가 기분좋게 해 줄께!”

“아니 --여기서?"

" 뒤는 걱정없고 앞쪽만 신경쓰면 되잖아!, 어서"

"코트는 벗기지 말아, 제발!"

"알았어. 내가 넣어 줄께"

"----!, 아냐, 그러다 다칠 수도 있어, 내가 넣을께"

어느새 그녀는 진호와 타협하고 있었다. 굴종 보다는 그와 함께 즐기는 척 하는 편이 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다.

"이리 줘!"

은정은 그에게 등을 지려 했다.

"안 돼! 대신 넣는 모습을 보여줘"







망설였지만 어차리 자신과 몸을 수차례 섞은 진호였다.

은정은 은색 막대에 침을 가득 발랐다.

그리곤 끝부분 플라스틱 스위치를 돌렸다.

눈을 그를 응시하며 천천히 막대를 자신의 계곡부위에 문질렀다.

아까부터 꽃잎 주위는 보짓물로 젖어 있었다.

천천히 집어넣었다.

"-아~"

신음과 함께 입이 벌어졌다.

진호의 청바지 중심이 부풀어 올랐다.

은정은 막대를 완전히 계곡깊숙이 넣고 코트를 여몄다.

은정은 그제서야 오줌누는 자세로 앉았던 다리를 풀고 잔디위에 주저 앉았다.









"어때?"

진호가 짖궂게 물었다.

"---얘는, 아니~ 주인님!---어!"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은정의 고개가 숙여졌다.

은정의 코트 속 골짜기에 꼽힌 막대가 약간 빠져나오면서 g스팟을 건드리자 쾌감이 한꺼번에 머리끝까지 전달됐다.

"고개들어!, 누가 보더라도 우리가 대화를 나누는 줄로 알게 해야지!"

은정이 고개를 들었다. 쾌락의 고통을 참아내는 표정이 역력했다.











"사진 한 컷 찍자!"

"안돼요!, 주인님"

그녀가 다급하게 외쳤다.

"계속 그러고 있을 거야!, 어서 끝내고 가야지!"

"----!, 피~ 약속하곤 다르잖아!"

"어서!"

은정은 하는 수없이 코트를 열고 삐져나온 은색막대의 끝을 한 손으로 쥐었다.

"그래 그런 포즈로 입을 좀 벌려!"

진호가 사진 셔퍼를 연달아 눌렀다.









그때 그들 옆으로 왠 꼬마가 튀어나왔다.

은정이 화들짝 놀라 코트를 닫았다.

화단에 들어선 꼬마가 그들 곁으로 왔다.

"아저씨! 뭐해요?"

"---사진 찍고 있지!"

"청수야!"

꼬마 엄마로 보이는 젊은 아주머니가 뒤따라 나타났다.

은정은 코트 위로 손을 얹어 몸을 가리면서 한손으로 머리를 쓸어넘겼다.

"진호야! 이제 가자"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 해가 서편으로 기울면서 노을지고 있었다.

은정이 차에 올라타자마자 안도의 숨을 쉬었다.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아까 꼬마가 어디서 왔지?"

은정이 얄밉다는 표정으로 진호를 바라보았다.

"좋았어?"

"---그래, 진호! ~ 주인님"

"갈까?"

"---잠깐!"

은정은 눈을 감고 아직도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진동하고 있는 막대를 꺼냈다.

애액이 가득 배어나왔다.

"후~"

진호의 어깨를 붙잡으며 은정은 한동안 말이 없었다.

"그냥 가는 거야?"

"그럼 뭘?" 진호가 물었다

"잠시만 나 화장실 좀 갔다오고!"

진호의 입가에 야릇한 미소가 번졌다.

"화장실!, 같이 가자"

은정과 진호는 주차장 한 켠에 자리한 공용화장실로 향했다.

















"여긴 남자 화장실이잖아"

진호는 화장실에 들어서자 마자 출입문을 잠궜다.

그리곤 은정의 나신을 가린 트렌치코트를 벗겼다.

교사는 제자앞에서 그렇게 벌거벗은 몸으로 한손으로 유방을 한손으론 꽃잎을 가렸다.

"또 뭐 하려고---"

"잊었어!, 당신은 내 노예야"

"허~엉!, 나 급해!,~아이 ---주인님"

"여기다 쉬해"

"---?, 여긴 남자 변긴데--"

"자 한쪽 다리를 벽에 다 걸치고 이렇게~"

"말도 안돼?"

"어서!"











은정은 또 한번 굴욕을 느껴야 했다.

오줌발이 굵어질 때 은정의 옆에 선 진호가 카메라에 모습을 담았다.

한 동안 물줄기가 이어지고 바닥에 남은 액체가 방울방울 떨어졌다.

진호도 오줌을 누었다.

그는 화장실 세면대에 그녀를 안아 엉덩이를 올려놓았다.

그리곤 아랫도리를 벗었다.

페니스가 튀어오르며 늠름한 자세를 유지했다.

그대로 그녀의 사타구니를 향해 돌진했다.

그녀가 낌새를 채고 다리를 벌렸다.

은정의 뒷편에는 커다란 벽거울이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불을 켜지 않았지만 어스름한 해질녘 노을빛이 벽 높은 곳에 위치한 창으로 들어와 그나마 서로를 분명하게 분간할 수 있었다.

이미 흥분한 터라 전희가 필요없었다.

은정이 더 적극적으로 응하는 것 같았다.

진호의 삽질이 시작됐다.

“쑤걱-- 쑤걱-- 쩍-- 쩍--”

닫힌 실내에 울려퍼지는 음란한 소리가 어린 제자와 스승의 성욕을 자극했다.









"은정이 이제부터 날 만나면 당신은 내 노예야"

진호가 피스톤 운동을 강화하면서 소리쳤다.

"우~ 이렇게 세다니~"

은정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오르가즘에 몸을 떨고 있었다.

"따라해 봐!, 나는 당신의 노예입니다"

"음--나는 --당신의 노예--입니다"











진호가 격렬한 움직임으로 마지막을 달리고 있었다.

은정이 그를 껴안았다.

진호가 갑자기 피스톤을 은정에게서 빼어냈다.

얼떨떨해하는 은정에게 진호는 다급하게 말았다.

"내려와서 받아"

은정이 급하게 세면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한 쪽 무릎을 댔다.

그의 페니스로 향해 입을 벌리며 다가드는 은정에게 진호는 가까스로 참은 정액을 힘껏 방출했다.







얼굴에, 입에, 젖가슴에 그리고 허벅지에

뜨거운 그의 분신들이 떨어졌다.

은정이 마침내 진호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귀두 끝을 그녀는 익숙한 솜씨로 자극했다.

또 한번의 작은 분출이 이어졌다.

"은정아! 우~"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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