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물

할렘반 - 15부

밤고수 0 142

한해가 저물고 있었다


12월 30일


미란이는 진통증세를 보였다


"양수가 터졌나봐"


임신9개월이였다 미란이는 갑작스레 통증을 느꼈다


"여왕폐하를 분만실로"


"예"


교태전 여왕인미란이는 분만중이였다 5시간의 사투를 통해 미란이는 공주를 분만하였다


세호는 걱정스러운듯 교태전을 서성였다


아기의 울음소리와 함께 공주를 출산하였다는 소식이 들렸다


세호는 기뻐했다 리나도 아직 출산을 안했지만 기뻣다


세호는 교태전 안으로 들어갔다


미란이는 힘없어 보였다


"누나 아니 여보"


"하아"


미란이는 그동안 출산이 힘들었는지 축늘어져있었다 하지만 감동이 밀려왔다 세호가 여보라고 하는 순간 미란이의 눈에선 눈물이났다


공주였지만 분명한 왕위계승자였다


"딸이름을 뭐로하면되?"


세호가 물어보았다


"세미 당신이름하고 내이름따서 만들었어"


미란이는 어린세호를 어였한 남편인양 해주었다.


미란이의 공주출산은 언론을 통해서 알려졌다 이제 프린세스 오브 코리아란 칭호가 붙였다


공주인 주희도 기뻐해주었다


반한생들인 옹주들도 여왕의 출산을 축하해주었다


1주후 리나도 딸을 출산하였다


리나도 교태전에서 출산하였다


"이집안 딸만 낳나봐"


리나와 미란이는 산후음식을 먹고있었다 호박 잉어 리나와 미란이는 산후운동과 산후조리하였다


이제 미란이는 다시 공식 석상에 올라 국정사항을 브리핑받고 있었다


국정사항중 1건은 우주기지가 건설완료되어 마음먹으면 중국 일본을 쑥대밭으로 만들수 있었고 달에 기지를 건설중이라는 보고를 받았다 우주요세 해모수의 완공과 더불어 추진기를 개선한 우주전함들이 차례 차례 취역하여 우주기지에서 주박중이란 보고를 들었다


달의 기지는 계백요세였다


미란이는 정기적으로 자신의 딸에게 모유를 짜서 주었다


"어머니의 품도 이렇겠지 내딸이 안겨진거처럼"


미란이는 유모보단 자신이 직접 키우는것을 선택하였다 이제 미화 카나 하루코도 임신7개월을 맞아가 배가 불러있었다


중동은 이슬람반군세력의 반란으로 혼돈을 맞고있었다 종교란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권이 유린당하고 있었다 꼭 전번의 정부가 연상되었지만 한국까진 아직 이슬람과격단체의 영향이 없었고 므깃도에 요세를 지은 미군은 그곳을 거점으로 이스라엘정부와 이슬람 반군세력과 고전을 면치 못했다


즉 제3차세계대전이 일어났다


"폐하 이제부터 폐하는 비밀부대의 호위하에 있습니다"


"무슨부대인가요"


"신인류로 각성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부대입니다"


"신인류라니 그것이 무엇이오"


"그것은 스스로가 각성을 하여 육감적능력이 증폭되어 높은통찰력을 가진 부대입니다"


"그렇다면 철학자들이 말한 신인류는 이런 부류겠군요"


"예 폐하"


"폐하 얼마 안있으면 이슬람과격단체들이 우리국가를 자극할것입니다"


한남자가 말했다 이들은 눈가리개를 하고있었다


"보이나요?"


"네"


미란이는 그남자의 손을 잡아보았다 그러더니 갑자기 지구가 보였다


"저희들은 인간의 건전한 정신은 지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저의 아버지도 죽을때 인간들의 건전한 정신은 지구다 라고 말했습니다"


미란이는 여태까지 자신도 몰랐던것 즉 육감에 눈을 떠버렸다.


"미란아"


한 정겨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미란이는 눈을 감고 보았다 자신의 아버지였다


"아버지"


"그래 미란아 너가 여왕이 된다는걸 알고 있었다"


"아버지 그러면 아버지도 이런 통찰력을 가졌나요"


미란이의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였다


"미란아 우리 인류가 힘든시기가 왔다 이미 지구는 아플때로 아프고 인류는 제욕심에 못이겨 싸우고 있다 그래서 나의 동문은 그것을 끊어 버릴 강력한힘을 생각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아버지 그럼 섭정의 소견이 옳은가요"


"그것은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만 평화를 외치면서 총을 잡는건 나쁜선택이였겠지만 지금상황으론 이런상황까지 왔구나"


"그렇군요 아버지 저를 이끌어주세요 저는 이제 이나라의 여왕이 되었습니다"


"너라면 충분히 이끌수있다 난 너를 지켜보겠다"


미란이는 정신이 들었다


"당신의 아버지와 교감을 나누었군요"


"응 평화를 외치면서 총을 드는건 나쁜행위겠지만 지금상황은 그렇지가 않으니"


"폐하와 아버지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이름은 무엇인고"


"저는 티무르입니다"


"티무르"


"네 우리 민족의 잃어버린 이름이죠 티무르는"


"각하 이슬람테러리스트들이 우리여객기를 납치했습니다"


"출동하라"


갑작스런 사자의 보고에 섭정은 비밀부대를 파견하였다 얼마안되 부대가 투입된지 1분만에 테러리스트들은 1발도 쏘지못하고 소탕당했고 중립이든 뭐든 무작정 공격한다는 정보를 얻었다


"전국민에게 알립니다 우리국가는 이제부터 중동의 과격이슬람단체와 선전포고를 합니다"


섭정의 연설에 국민들은 수근거렸지만 이들이 중립도 공격한다는 소식에 경악을 하였다


"보호막작동"


드디어 도시들은 그동안 준비한 것을 준비하였다 비밀리에 준비한 보호막을 작동시켰다


해모수요세에선 우주전함들이 출격에 바빴다 중력제거장치와 동력장치가 업그레이드되었으며 그안에선 전투기와 다용도 MS들이 수십대씩 탑재되었다


"해모수 방어시스템 작동완료"


"해모수 공격시스템 작동완료"


"해모수 요세 가동"


희정이의 아버지의 지휘에 따라 해모수 요세가 가동되었다


미국 이스라엘은 쌍수를 치며 개입을 환영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들의 영향력이 줄어든다는것은 전혀모르고 있었다


섭정은 미국에 퇴역한 전함 아이오와 뉴저지 미주리 위스콘신의 대여를 요구하였다 미국은 난처해 하였고 미주리만 대여해주었다


미주리호는 1992년 퇴역하여 20년만에 재가동에 들어갔다


미주리호를 목포의 드라이도크에서 새로만들어버렸다 티타늄합금과 더불어 실드 제너레이터 핵융합 기관을 탑재하여 50노트를 달릴수 있었다


"이정도면 양키들 좋아하겠지"


"좋아할것입니다"


1달만에 전쟁준비를 완료하였다


"짐은 섭정과 통투란제독에게 전쟁의 모든것을 위임한다"


미란이는 위엄있게 이들에게 전쟁의 모든것을 위임하였다 모든준비가 완료되자 홍해에 있던 미주리호의 함포 발사와 더불어 해모수요세에선 우주전함들이 페르시아 만으로 와서 이들의 근거지를 초토화 시키고 있었다


"이만하면 이놈들이 무릎을 꿇어야할텐데"


"더강하게 나가야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경악했다 지상용 MS들은 테러리스트들의 곡사포에도 아랑곳없이 기지들을 박살내었다 게다가 특수부대들은 이들의 근거지를 정확하게 찾아내 타격을 입혀주었다


드디어 오사마 빈라덴 엘 자르카위 탈레반등 악명높았던 이슬람원리 주의자들이 체포되었다


미쳐 손쓸세없이 신속하게 하였으며


"다시한번 싸우고 싶으면 싸움을 걸어보아라"


섭정은 이들을 풀어버렸다


"미쳤나 이들은 위험하다네"


미국대통령은 섭정에게 따지듯이 물었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죽인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왜 후환이 두러워서"


"이들을 죽일수 있으면 죽일수 있죠 하지만 계속 싸우게하여 저희가 한수위란걸 가르쳐 줄것입니다"


"흠 자네는 삼국지의 제갈공명같군"


"제갈공명이 어떻게 남만을 평정하였습니까 당근과 째찍을 혼용해서 사용하였습니다"


미국대통령은 이제 알았다는듯이 미군들을 철수 시켰다.


"그리고 우리 미주리 전함 말이야 정말 잘도 쓰더군"


"과친입니다"


"괸찮다면 계속 쓰게나"


"네"


섭정은 이들이 다시 도전한다는 것 은 알고있었다.


"다음부터는 뜨거운 맛을 보여주지"


전쟁은 1달만에 소강상태로 돌아갔다


이때 한국에선 여인들의 산고소리가 울렸다 카나 하루코 미화가 진통중이였다


카나는 4시간만에 하루코는 3시간만에 미화는 5시간만에 딸들을 출산하였다


"허허 우리 왕실 딸만낳는구만"


상왕은 신기했다.


아직까진 전시였다 본토방위용 MS 50대 본토방위용 전차 40대 본토방위용 항공모함 6척 중국과 일본 북한에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개입한 전쟁이였다


미란이 리나 주희는 아이를 육아하는체로 수업하였다 학교 육아실에는 방금나온 아이 3명과 주희의딸 지희 미란이의딸 세미 리나의 딸 하나였다


수업이 끝나면 아이를 안고있는게 일과였다 세호는 그동안 섹스를못했다 친구인 지한이와 노는것과 딸인 세미와 하나와 교감을 나누느라 섹스를 못했다


하지만 세호도 14살 가면갈수록 성욕이 증가하고있었다 간혹 크리스탈 제니 희정이 선생님인 정희를 상대로도 하였다


지한이는 주희와 자주섹스를 하였지만 임신소식은 없었다.


주희는 대학생이였다 여대에 우수한성적으로 입학하였다 주희의 부모님들은 주희가 왕실가족으로 출세한것을 좋아하였다 사위는 기사작위를 받아서 더욱 그쪽가족은 여왕과 국왕에게 갖은 아양을 떨었지만 미란이와 세호의 단호한태도 앞에서 벌벌떨었다


"그대들은 사위가 홀어머니란이유로 딸을 문전박대 하고는 부모라 할수 있는가"


미란이의 추상같은 말에 주희 부모님들은 엎드려 죽을 죄를 졌다고 하였고 화가난 미란이는 이들가족들과 주희의 기록을 삭제하고 자신의 언니로 입부해 버렸다


이들은 세호를 찾아왔지만 같은 대답이였다


이소식을 안 학생들과 주민들은 여왕과 국왕의 태도에 감탄을 하였다


"와 공과 사를 분명히 하시는구나"


"우리나라 복받았어 이런 여왕님과 국왕님이 계시니"


"정말 여왕님과 국왕님은 우리한국의 상징이야"


"그리고 옹주들이 딸만낳았자너"


"허허 이왕국 딸부자왕국되겠군"


국민들은 수근거렸다 전시체제지만 섭정의 달래주는듯한 태도로 국민들을 명령하여 일치하여 따랐다


새학기 새수업 유미와 미혜가 같은반으로 들어왔다


미화는 졸업하여 정치학을 배우고있었고 신임회장으로는 옆반의 경숙이가 뽑혔다


그러나 학생회사항도 국왕과 여왕이 참여하였다


"오늘 학생회 안건은 봉사활동입니다"


경숙이가 생각한 안건이였다


"우리 학교는 알다시피 왕립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다니죠 그러나 이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눈이 높아 고아들과 불우한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낮기에 봉사를 하게 하여 우리학생들이 눈높다란 이미지를 벗아야 합니다"


"짐은 그일에 동의하오"


"네 폐하"


미란이는 세미를 안고있었다 경숙이는 미란이보다 1살높았다


경숙이를 중심으로 한 브리핑이 끝나자 학생임원들은 퇴실하였다 미란이와 경숙이 단둘이 남았다.


"선배 짐은 선배가 마음에 두고 있다는 남자가 있다는데 누구요"


"폐하 어찌 감히"


"괸찮으오"


"폐하 사실 지한이의 친구였던 지호입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지호도 좋아하지만 저희 부모님의 시선이 있어서"


"그렇긴 하겠군요 짐이 그대의 부모를 만나면 안되겠소"


"폐하 어찌"


"짐은 국민중 한사람이오"


"저희 부모님은 좋은 사람입니다 저를 너무 걱정하는게 흠이지만요"


"지호의 부모님도 좋은 사람이오?"


"네"


"그렇다면 짐이 두부모를 만날테니 모셔오시오"


"폐하"


"좋은 상대는 놓지지말아야죠"


"폐하 어째서 저에게 마음을 써주시나요"


"짐은 국민의종이기 때문이오"


임금은 국민의종 프리드리히 데르 그로세의 말 미란이는 유럽의 명문왕조들이 몰락한 이유를 알고있었다 과거에 너무 집착하였다 영국은 새로운 바람을 수용하여 왕이 있었고 네덜란드 스페인 벨기에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도 이것에 맞추었다


미란이는 이것을 알고있기에 세호에게 통한 아이들에게 이런 교육을 시켜야한다고 확신하였다


며칠후 지호와 경숙이의 부모님은 어명을 받았다


"어명이오 국왕폐하와 여왕폐하께서 입궐하라는 어명이오"


부모님들은 정장입고 난리였다


얼마후 경연이 있었다


"폐하 영광이옵니다"


"짐은 그대들에게 말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미란이는 세호와 같이 좌정한체로 두부모들을 불렀다


"경숙이와 지호를 혼인시키고 싶은데 그대들의 생각은 어떠하오?"


"페하 아니되옵니다"


"어째서"


"이둘의 사이는 알지만 두사람의 미래도 있기에 저희들은 반대하였습니다"


"말해보시오"


"저의 딸아이가 결혼하는것을 보고싶지만 일편단심으로 사랑해줄남자인지 저희들은 모릅니다"


"저의 아들도 경숙이를 좋아하는건 알지만 경숙이의 미래를 위해서 반대하였습니다"


미란이는 이들을 말을 듣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폐하 왜 우십니까"


"짐은 그대들의 마음에 감동했어요"


미란이는 자신을 걱정해준 부모님이 생각났다,이들의 말은 과연 일리가 있었다


"세상모든 부모가 이런부모님들이였으면 아이들이 망쳐질일이 없었겠죠"


"폐하의 하해와같은 해아림 우리들이 따라갈수 없사옵니다"


두부모님들은 미란이를 달래주었다


"이렇게 기쁜자리에 울을수 없지 집사 어서 상을 마련하게"


수행원들이 상을 마련해주었다


"폐하 어찌 우리에게 이렇게"


"짐은 그대들만아니라 국민한사람한사람에게 하고싶소"


"폐하"


"짐의 본분은 국민위에서 군림하는것이 아니라 국민을 섬기는것이오"


미란이와 세호 지호 경숙이와 그부모들은 오찬을 하였다


"정말 좋은 부모님들이야"


"응"


세호도 이제 의젓해졌다


세호와 미란이는 이제 딸인 세미를 재우고는 단둘이서 침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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